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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자신만의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들도 자신의 능력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쏟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은 차곡차곡 쌓여 그들만의 특별한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쓸데없는 것이라도 모두 적어야 직성이 풀리는 메모광 레오나르도 다빈치. 매일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바쁜 하루를 보냈던 모차르트.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나이팅게일.
이 책은 아인슈타인에서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이디 가가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66명의 천재와 그들의 습관을 소개한다. 이들이 들려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습관을 하나씩 따라 해 보면서 학생들이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갈리레오 갈릴레이, 마리 퀴리, 찰스 다윈, 니콜라 테슬라,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월트 디즈니, 어니스트 헤밍웨이, 빈센트 반 고흐, 리오넬 메시, 타이거 우즈, 마이클 잭슨 등도 이 책에 등장한다.
지은이 ‘라이브’는 다양한 도서를 기획 및 집필하는 프로젝트 팀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덕후를 위한 교양 수업’이 있다.
제목 : 어린이를 위한 천재의 습관
저자 : 라이브
발행처 : 넥서스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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