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알바타그룹과 '메타버스 마케팅'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7.25 11:20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알타바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고객들의 디지털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알타바는 현실 세계의 브랜드를 가상공간에서도 고객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과 대체불가토큰(NFT) 아이템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특히 다양한 패션·하이엔드 브랜드와 협업으로 메타버스 내에서 풍부한 자기표현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디지털 경험과 실제의 모빌리티 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잠재 고객층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고객과 함께 떠날 새로운 디지털 여정에 큰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고객들이 타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르노코리아만의 모빌리티 디지털 경험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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