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옥정서 공공분양주택 1409가구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7.31 12:56

내달 9일~12일 청약접수...시세의 60~80%,내년 7월 입주

[관련사진] 양주옥정 A-4(1)블록 조감도

▲양주옥정 A-4(1)블록 조감도. LH

[에너지경제신문 장원석 기자] LH는 이달 9일부터 양주옥정지구 A-4(1)블록 공공분양주택 1409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내년 7월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51㎡ 509가구, 59㎡ 900가구로 이루어진 총 1409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다.

이중 1195가구가 생애최초·신혼부부 유형 등 특별공급으로, 214가구가 일반공급으로 공급된다. 단, 일반공급 물량은 특별공급 신청접수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공급가격은 전용 51㎡의 경우, 평균 2억5562만 원, 전용 59㎡는 평균 2억 9430만 원 수준으로,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 최대 3억293만 원 이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택을 분양 받을 수 있다.

양주옥정지구는 연접한 양주회천지구와 함께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지구 남쪽 인근으로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들어설 예정이고, 회천지구 내 1호선 덕정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계획되는 등 대중교통 여건이 앞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의 양주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 제2 순환 고속도로(예정)를 이용할 수 있어 광역교통 역시 우수한 편이다.

아울러, 도보 통학권 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이외에도 단지 옆으로 흐르는 회암천과 지구 중앙에 위치한 옥정중앙공원 등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AI(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비서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샤워 시스템, 공기청정 엘리베이터홀(1층) 등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단지 내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공동 계절창고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해 입주민의 거주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또, 공급유형별로 가입기간, 납입횟수, 소득·자산기준 등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공급유형은 △특별공급(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 생애최초,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및 기관추천)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경기도 양주시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된다.

제한사항으로는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기간 3년이 적용된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8월 9일~12일) △당첨자 발표(8월 26일) △계약체결(11월 28일~30일) 예정이며, 내년 7월 입주 예정이다.
jw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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