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전국 1만2373가구 청약 접수

김기령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8.05 15:05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등 전국 25곳 분양 앞둬
‘수원 아이파크 시티 11·12단지’ 등 견본주택 3곳 개관… 당첨자 발표 13곳·계약 20곳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조감도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조감도. DL건설·DL이앤씨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여름 휴가철 분양시장에 1만 가구 이상 물량이 풀릴 전망이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25곳에서 총 1만2373가구(민간사전청약·공공분양·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주 대비 물량이 두 배가 늘어난 수준이다. 건설사들이 다음달 추석연휴를 앞두고 계약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물량을 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음주에는 민간 사전청약 물량도 공급된다. 경기 성남시에서는 ‘성남 금토지구 A-3BL 중흥S-클래스’(229가구), 인천 중구에서는 ‘제일풍경채 영종국제도시 A16BL’(1239가구), 충북 괴산시에서는 ‘괴산 대광로제비앙’(355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8월 둘째주 분양캘린더
8월 둘째주 분양캘린더2
8월 둘째주 분양캘린더3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25곳에서 총 1만2373가구가 분양한다. 리얼투데이

이 외에도 총 가구 수가 1000가구 이상인 대단지 공급도 예정돼 있다. 경기 평택시에서는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총 1063가구), 경기 양주시에서는 ‘양주 옥정 A4-1’(총 1409가구), 인천 부평구에서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총 1500가구, 일반 분양 457가구), 대전 서구에서는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총 1349가구)이 1순위 청약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 11·12단지’ 등 3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3곳, 정당 계약은 20곳에서 진행된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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