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메타버스로 다누리호 체험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8.07 12:42

웅진스마트올 '달 탐사' 콘텐츠 오픈
9월 달 관찰, 표면착륙 가상체험 제공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스마트올 메타버스’ 코너에 새로 선보인 다누리호 발사 기념 ‘달 탐사’ 콘텐츠의 한 장면. 사진=웅진씽크빅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내 ‘스마트올 메타버스’ 코너에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호 발사 기념 ‘달 탐사’ 콘텐츠를 공개했다.

7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메타버스교실을 비롯해 도서관, 미술관, 우주과학 등 가상의 학습공간을 운영 중인 스마트올 메타버스에 최근 다누리호 발사 시점에 맞춰 ‘달 탐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누리호 발사를 기념해 국내외 우주 관련 이슈에 따라 가상현실 속 과학 체험 콘텐츠를 차례로 소개하는 연장선상에서 이번에 다누리호 관련 콘텐츠를 만든 것이다.

‘달 탐사’에는 다누리호에 탑재된 여러 가지 기능과 목표, 달까지의 이동 방식 등 다채로운 지식과 정보가 담겨있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9월에도 콘텐츠를 향상시켜 우주선을 타고 달을 관찰하거나 직접 달 표면에 착륙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MetaX-PJT 김의영 팀장은 "메타버스에서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경험의 영역을 무한대로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이번 ‘달 탐사’를 포함해 이달에 광복절 기념 이벤트 ‘태극기를 찾아라!’와 여름방학용 ‘곤충 채집’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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