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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에프투디지털 홈페이지 화면 (자료=한국외대) |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도약기(3~7년)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 및 제품·검증·보강 등을 위해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설립, 한국외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알에프투디지털은 컨설팅, 특허, 국내외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립 이래 4년째 사업화 지원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매년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김태훈 대표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사용자 중심의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