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공공기관 노동 조합협의회의 민주노총 가입은 ‘준공무원의 중립성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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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충남도 산하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준공무원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며 "정강 정책에 진보 정치를 구현한다고, 정확히 명시된 단체인 민주노총의 가입은 자칫 공무원의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상당히 우려스러운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영 평가와 감사를 함께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 도 산하기관 종사자분들의 의견을 당연히 청취할 예정이지만, 지금은 시기적으로 빠르다면서 경영 평가 후 분석과 판단으로 결정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어 ‘약 650억 원 정도 되던 도 공공기관 출연금이 불과 4년 만에 약 910억 원으로 2분의 1 가량 급격하게 증가한 점은 의구심이 든다’면서, 과연 ‘공공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사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은 도지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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