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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차 산업 시대가 열리면서 로봇학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수시모집 기간이 다가오면서 빠르게 학과 선택을 하고자 수험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로봇학과는 로봇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성적이 아닌 면접 100% 전형으로 선발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로봇학과는 로봇 분야 전문 역량을 높이고 로봇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작업장 내 방역을 하거나 위험·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로봇산업 발전의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로봇 부품과 제품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로봇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로봇산업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전공별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기 중 팀 단위 프로젝트 수행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취업에 도움이 되기 위한 취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업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수주 받아 학생들이 팀 단위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경력 및 이력, 포트폴리오가 되어 취업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현재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드론학과 등을 운영하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