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충청지역 우수 스타트업 판로개척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8.31 10:30
코레일유통, 충청지역 우수 스타트업 판로개척 지원

▲지난 29일 충청지역 우수 스타트업 판매개척을 위한 모의 품평회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은 자사 충청본부가 지난 29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충청지역 우수 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입점부터 판매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에 의하면 이번 컨설팅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세종·청주·천안시)에 소재한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코레일유통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 입점과 유통채널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양 기관은 지난 17일 중소기업명품마루 입점을 희망하는 창업 2년 이내의 스타트업 16개 기업의 입점 지원서류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미흡한 사항을 보안해 ‘2022년 3분기 중소기업명품마루 입점공고’에 지원, 서류전형에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29일 대덕 TBC 콜라보홀에서 모의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에 참석한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관계자 및 대전역 중소기업명품마루 점장은 상품이 돋보이는 진열 방법,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판매전략 등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실시하였고 질의응답을 통해 내실 있는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중소기업명품마루 입점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이 확정될 경우, 10월초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 4개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에 상품이 입정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유통 충청본부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코레일유통 x 특구재단 지역 우수 중소기업 특별 기획전(가칭)’을 기획해 판매 활성화와 중소기업 상품 홍보를 위해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정수용 코레일유통 충청본부장은 "지역 우수 스타트업이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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