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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은 전국의 지점총무 직군을 선발하는 ‘6급(전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3일까지로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AI면접, 최종면접 선발절차를 거쳐 11월 1일 입사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해상은 이달 7일 채용담당자와 지점총무 직무 선배들을 만날 수 있는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에 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이 별도 사전신청 없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