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재취업 및 일자리 사업 협력 관계 구축
전직교육, 중장년 취업박람회 등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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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영등포구청 MOU 체결식‘에서 권태신(왼쪽)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중장년 일자리 창출 사업 관련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특강 및 박람회 개최 △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등 취업지원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센터는 산하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해 2018년부터 영등포 구청과 공동으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2년 만에 대면행사를 가지며 성황리에 마쳤다.
또 영등포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교육 및 정보화 특강을 올해 4회 운영했으며 오는 21일부터 구민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주제로 3주간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향후에도 관내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경련과 함께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권태신 협력센터 이사장은 "중장년은 대한민국 고도성장의 주역인데 코로나 와 지속된 불경기로 중장년의 재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양 기관이 협업해 중장년의 재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lsj@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