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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앱 접속 지연.OK저축은행 앱 캡처/연합뉴스 |
20일 연합뉴스가 저축은행중앙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과 중앙회 서버를 이용하는 OK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 앱(애플리케이션) 접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접속자가 과부하 된 영향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전날부터 일부 저축은행들이 연 6%대까지 수신금리를 대폭 인상한 영향으로 접속자가 일시 폭증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측은 "일시적 현상이라 즉각적인 대처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서버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이 전날부터 회전정기예금 금리를 연 6.0%로 올렸다.
이어 다올저축은행은 이날 Fi 리볼빙 정기예금 금리를 연 6.45%까지 올렸다.
다올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예금 금리를 최고 연 5.2%까지 올린 바 있다. 약 1주일 만에 또 한 번 금리를 대폭 인상한 것이다.
이날 다올저축은행 영업점 앞에는 영업 시작 시각 전부터 정기예금에 가입하고자 하는 인원이 대거 몰리는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hg3to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