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소화물 배송대행서비스사업 6개사 신규 인증

김종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0.23 13:46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사업자인증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사업자인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토교통부는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인증사업자 6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인증 사업자는 플라이앤컴퍼니, 메쉬코리아, 스파이더크래프트, 만나코퍼레이션, 슈퍼히어로, 로지올 6개사다.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사업은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화물을 직접 배송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활용해 이를 중개하는 사업이다.

이 제도는 지난해 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7월에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2개사가 첫 인증을 받았다.

통합형 플랫폼으로는 플라이앤컴퍼니가, 분리형 플랫폼으로는 메쉬코리아, 스파이더크래프트, 만나코퍼레이션, 슈퍼히어로, 로지올이 인증을 받았다.

국토부는 상시 인증신청을 받아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대한 인증을 운영해 나갈 계획으로 신청 방법은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헌상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인증업체 확산이 배달업계 내 종사자 권익 보호 수준을 끌어올리고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인증업체를 중심으로 공제조합 설립이 예정돼 있는 만큼, 이에 관심 있는 더 많은 기업들의 인증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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