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솔, 매일 쾌활 유산균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1.09 15:16

213.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비타솔에서 하루 한 포로 17종 유산균 섭취 가능한 매일 쾌활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9일 전했다.

신제품 매일 쾌활 유산균은 특허 모유 유래 유산균을 포함해, 소장과 대장에서 서식하는 17종 유산균들을 적절히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1포 섭취로 유산균 10억마리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호박분말 SP코팅 특허 적용하여 위산, 담즙산, 온도, 습도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주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장내 생존 확률을 높였다. 

비타솔 관계자는 “장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즘 트렌드에 따라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이는 것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위한 고품질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일 쾌활 유산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공식몰에서 비타솔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공식몰 신규 가입 시 해당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