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순항’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1.23 10:30

12월 초 설계용역 착수...2025년 12월 말 건립 완료 예정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강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세라믹, 해양바이오, IT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초 설계용역 착수를 위한 용역업체 선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60억, 도비 45억, 시비 45억)을 투입해 사천면 방동리 805-2번지 일원(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내)에 지하 1층~지상 5층 총 56실 연면적 1만4818.4㎡ 규모로 건립한다. 내년 7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사 착공해 2025년 12월 말까지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저렴한 가격의 사업 공간을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에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로 기업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 내 경제적 파급효과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인 창업지원과 더불어 기존 입주 기관들과 다양한 사업화 R&D 추진을 통해 기업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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