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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전경 |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강원도형 공공배달앱 ‘일단시켜’에서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간편 결제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24일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 강릉페이 결제 연동 서비스를 신청한 업소는 100여개로 ‘일단시켜’노출 가맹점의 1/3 수준이다. 가입률을 늘려 12월 중순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시는 강릉페이 결제 연동 서비스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2023년에는 지역화폐 사용 시 적용할 수 있는 ‘일단시켜’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 혜택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 공공배달앱‘일단시켜’는 대형 배달앱의 독과점을 막고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협력 배달앱으로 중개수수료, 광고료, 입점비가 없는 3無 정책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공공배달앱과 강릉페이를 함께 사용해 코로나 및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착한 소비활동에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