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유로 NCAP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1.28 09:30
, 유로 NCAP 최고 안전 등급 획득 (1)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뉴 레인지로버와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유로 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로 NCAP은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이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토마스 뮐러 재규어 랜드로버 제품 엔지니어링 수석 디렉터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강력한 혼합 금속 MLA-Flex 차체 아키텍처는 긴급 제동 보조장치와 같은 첨단 안전 시스템 일체가 조화롭게 작동하는 든든한 기반을 제공해 탑승자와 도로 이용자 모두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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