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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대표이사. |
업계는 김 대표가 새로 출범하는 한화첨단소재 대표를 맡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첨단소재는 한화솔루션의 첨단소재 부문을 물적분할해 출범한다.
김 대표는 지난 8월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한화케미칼 연구개발, 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사업부문장 등 소재관련 분야 제품 개발에서부터 사업관리까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lsj@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