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서 작가 직접 강연…사진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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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시네 도슨트: 알버트 왓슨 사진전’ 포스터. 사진=메가박스 |
메가박스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사진 작가 알버트 왓슨 사진전 ‘왓슨, 더 마에스트로(WATSON, THE MAESTRO)’를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강연에는 알버트 왓슨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시네 도슨트는 메가박스의 클래식 소사이어티 기획프로그램 중 하나로,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극장의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일 진행되는 ‘시네 도슨트: 알버트 왓슨 사진전’에서는 알버트 왓슨의 일생을 아우르는 사진 작품들을 극장 스크린을 통해 전달한다. 알버트 왓슨은 전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80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의 다양한 스토리를 전해줄 예정이다.
알버트 왓슨은 세계 영향력 있는 20인의 사진작가로 선정된 패션 포트레이트 사진작가로 유명하다. 패션 잡지 ‘보그’의 표지를 지난 1977년부터 올해까지 100회 이상 장식하기도 했다. 앤디 워홀, 스티브 잡스, 앨프리드 히치콕, 데이비드 보이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들과의 협업은 물론 영화 ‘게이샤의 추억’, ‘킬 빌’ 등 역사적 영화 포스터를 촬영해 반세기 동안 패션, 문화 업계를 책임져온 거장이다.
시네 도슨트: 알버트 왓슨 사진전에서는 작가의 사진 이야기,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작품을 찍는 방법 등 그의 사진 인생과 작품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작가 알버트 왓슨을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에 직접 모시게 돼 영광이다. 더 많은 분들이 작가의 작품을 자세히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네 도슨트를 통해 세계 유수의 박물관 외에도 현대 미술, 한국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강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