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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첫사랑 콘서트Ⅱ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
첫사랑 콘서트Ⅱ는 소나기마을 홍보대사인 배우 강성진과 방송인 이현영 부부가 사회를 맡고, 김종회 소나기마을 촌장이 진행하는 문학 강연으로 시작된다.
지역주민 시낭송과 오상택 테너, 서종주민자치동아리 서종오카리나팀과 서종하모니카앙상블팀, 서종중학교 강민우 학생의 기타 연주와 수입초등학교 힙합동아리 팀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양일고교 전환교육실(장애학생반) 동아리 ‘투게더’ 활동영상을 소개하고 소나기마을 자원봉사단 장학금 전달이 곁들여져 훈훈함을 더한다.
김종회 촌장은 "우리 소나기마을의 첫사랑 콘서트는 작은 무대의 소박한 공연이지만 지역주민이 평소에 애송하는 시를 낭송하고, 일상에서 갈고 닦은 문화예술 기량을 펼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공연 실황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소나기마을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첫사랑 콘서트는 지역주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기치로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되는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대표 프로그램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