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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6보병사단 사단장 이취임식이 8일 사단 연병장에서 거행돼 이용환 39대 사단장(왼쪽)이 이헌철 40대 사단장(오른쪽)에게 군기(지휘권)을 이양하고 있다. |
이날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이상철 중장의 주관으로 원강수 원주시장 및 기관단체장과 육군 1군수지원사령곤 및 화력여단장, 공군 8전투비행단장 등 인접 부대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사단장은 육사 50기 하헌철 소장(진)이다.
하 소장은 육군훈련소 제28교육연대장, 함모참모의장 보좌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 장비관리과장, 코로나19 백신 수송 지원본부 수송지원총괄부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군수기획차장 등을 역임했다.
하헌철 사단장은 "군사적인 상황뿐만 아니라 재해재난과 감염병 등 비군사적 위험에 대해서도 골든타임 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며 "현역과 예비군 교육훈련을 창의적으로 지속 발전시키고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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