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팬 인증' 임영웅, 메시 SNS 찾아갔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2.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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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SNS

[에너지경제신문 이정규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메시의 SNS를 찾아갔다.

 

19일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자축했다. 해당 게시물에 임영웅은 한국어로 "바모쓰"라고 남기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바 모스(Vamos)’는 스페인어로 ‘가자’라는 뜻을 가진 단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고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견인한 메시를 향한 응원이 담긴 메시지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한 아르헨티나와 메시를 축하하기 위해 쓴 댓글로 보인다. 

 

임영웅은 연예계 대표 축구 팬이다.임영웅이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고 있는 사람은 총 3명뿐인데 여기에 메시가 포함되어 있다. 또 각종 인터뷰를 통해 메시에 대한 팬심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기도 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22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 VS SA"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C조 경기 아르헨티나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기도 했다. 

 

임영웅은 2020년 ‘뭉쳐야 찬다’에 나와 “초등학교 시절에 1년 정도 축구 선수 생활을 했다”며 “좋아하는 축구 선수는 리오넬 메시”라고 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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