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2.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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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전했다.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은 전용 78㎡, 84㎡, 146㎡, 152㎡ 중대형 타입의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236세대로 조성된다. 최고 43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독창적인 외관설계가 특징이며 피트니스센터, GX룸,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수도권 전철1호선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인근에 KTX·SRT 천안아산역, 천안IC, 1번 국도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또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 동남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천안초, 천안중, 중앙고등학교, 천안시 중앙도서관 등 여러 교육 시설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특별 혜택으로는 약 2000만원 상당의 발코니 확장비 무상,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1, 2차),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1000만원 제외 잔금) 등이 제공된다. 계약금 2000만원 납부시 전매 또한 가능하다. 방문고객 및 계약자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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