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체험전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02 12:49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체험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체험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오는 4월30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체험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 체험전시와 교육 전문기관인 서울상상나라와 협력해 장욱진 작가의 대표작 ‘가로수’(1978)와 ‘가족’(1954)을 이동식 체험전시로 만들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새롭게 그림 요소를 재구성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서울상상나라는 작년 11월23일 전문인력, 정보교류, 시설 공동 활용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첫 사업으로 특별교류전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를 시작했다.

특히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작가를 중심으로 한 예술 전문기관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서울상상나라 장점을 합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협력 교육전시를 구성했다.

이번 특별교류전은 전시가 종료된 뒤 지역아동센터 또는 순회전시를 요청하는 기관 등에 무료로 대여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장욱진 작가가 그림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가족-동식물-자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체험전3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체험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체험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체험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체험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 체험전. 사진제공=양주시

김수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학예연구사는 2일 "이번 특별교류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새로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상자’체험전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yangju.go.kr/changucchin/index.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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