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과거 ‘천국의 계단’ 촬영 중 욕한 사연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05 08:49
권상우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권상우.MBC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권상우가 인기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4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03년 방영한 ‘천국의 계단’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달리기 신에 대해 "구두 신고 8시간 내내 뛰었다. 너무 힘들어서 앵글이 멀어질 때, 욕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과 결혼했을 당시 "우리가 결혼한 후 배우 부부들이 많이 결혼했다"라며 자신이 연예계 트렌드를 바꿨다고 주장했다. 이에 모든 출연자와 MC들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장동건 형도 결혼할 때 나한테 물어봤다"라고 공개했다.

권상우는 영화 ‘스위치’로 호흡을 맞춘 이민정의 ‘폭로’로 ‘거짓말쟁이’ 신세가 되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이민정은 "(권상우가) 낮잠을 못 잔다면서 졸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 술을 잘 안 마신다고 했는데, 10분 안에 500cc 여러 잔을 마셨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권상우가 "제가 그냥 거짓말쟁이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줬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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