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임지연 "송혜교와 뺨 한대씩 주고 받은 장면 잊지 못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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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한 임지연.에스콰이어 유튜브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연기자 임지연이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드라마 ‘ 더 글로리’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은 유튜브 채널에 임지연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임지연의 근황과 함께 ‘더 글로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 대해 "어떤 장르라고 말 못할 정도로 좀 새로운 느낌의 장르물이 될 것 같다"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 악역을 처음 도전한 작품이라서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극중 임지연은 어린시절 저질렀던 학교폭력의 결과를 성인이 된 뒤 고스란히 받게 되는 인물을 맡아 학교폭력의 피해를 받은 캐릭터의 송혜교와 실제로 뺨을 때리는 열연을 선보였다.

임지연은 "송혜교 선배님이랑 같이 뺨을 한대씩 주고받았는데 둘 다 이렇게 얼굴 부어올랐다"며 "감독님이 한 번만 진짜 제대로 때려보자고 해서 ‘NG 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뺨을 주고받았던 그 장면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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