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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이시영.아름다운재단 |
이시영은 최근 아름다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조손 가정 및 청소년부모, 재가노인 가정 구성원 230여 명에게 외투,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이시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그는 "새해를 맞아 더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아이들과 어르신분들께 방한용품을 지원했다"며 기부 배경을 말했다.
이시영의 선행은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서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2019년 장애아동에 보조기기 지원을 시작으로 2020년 한부모 여성 자영업자 생계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 이듬해에는 청소년 부모 및 복지시설 퇴소 경계선지능 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시영은 "지원 받으신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작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기뻤고 오히려 제가 그분들께 아주 더 큰 행복을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라는 것이 나와는 거리가 멀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잘 몰랐었고,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컸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기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