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혐의’ 조재성 대신 곽승석 V리그 올스타 출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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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 대체 선수로 뽑힌 곽승석(왼쪽)과 니아리드.KOVO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병역 비리 혐의를 시인하고 검찰 조사를 받은 조재성(OK금융그룹)이 V리그 올스타 출전 자격을 박탈 당했다. 이 자리에 곽승석(대한항공)이 나선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6일 "대한항공 곽승석을 조재성의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결정했다. 연맹 전문위원회에서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조재성은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M-스타 팀’에 선발됐으나, 최근 벌어진 병역 비리 혐의가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니라는 연맹 측의 판단에 올스타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체 선수로 선발된 곽승석은 M-스타 공격수 중 올스타에 출전하는 3명(나경복, 문성민, 전광인)에 이어 팬투표 4위(4만2303표)를 기록해 추천을 받았다.

여자부에도 변동이 생겼다. 부상으로 올스타전 참가가 어려운 야스민(현대건설)을 대신해 외국인 공격수 중 최다 득표(1만7960표)를 한 니아 리드(페퍼저축은행)이 출전한다.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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