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 "지진 맞죠? 집이 흔들림" 실시간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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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을 감지한 가수 나비.나비SNS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나비가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흔들림을 느꼈다는 글을 공유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나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지진 난 거 맞죠? 집이 흔들림...무섭"이라는 글을 실시간으로 게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28분께 인천 강화군 서쪽 25㎞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9㎞로 파악되고 있다. 계기진도는 인천에서 4, 서울과 경기에서 3, 강원·세종·충남·충북에서 2로 나타났다.

계기진도는 지진계에 기록된 관측 값을 토대로 산출하는 흔들림 정도로, 계기진도 4는 ‘실내의 많은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밤이면 사람들이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를 말한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흔들림을 느끼고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소수 느끼는 정도’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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