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더 글로리’에서 피폐하고 연약해 보이길 바랐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10 13:20
1

▲패션잡지 엘르 2월호 표지를 장식한 송혜교.엘르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송혜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출연작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최근 패션잡지 엘르 2월호 표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더 글로리’에서 맡은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 캐릭터에 대해 "동은이는 감정을 표출하는 입체적인 상황들이 많았다"고 떠올렸다.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의 러블리한 매력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2

▲패션잡지 엘르 2월호 표지를 장식한 송혜교.엘르

그는 "전에 해보지 못한 감정들을 하며 희열을 느꼈다"며 "어려운 장면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너무 행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캐릭터가 외적으로 어떻게 보이길 바랐느냐는 질문에 "피폐하고 연약해 보이길 바랐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복수를 결심한 사람이 살이 찔 수도 있겠지만, 가해자들이 ‘저런 애가 뭐가 무서워’라고 느낄 만한 왜소한 외형을 가진 인물에게 당했을 때 더 쾌감이 클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엘르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3

▲패션잡지 엘르 2월호 표지를 장식한 송혜교.엘르


bsm@ekn.kr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