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팬들 기부 행렬 이어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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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을 따라 기부에 동참한 팬클럽.‘영웅시대 부산 MY HERO’ 스터디방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에게로 전파되고 있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부산 MY HERO’ 스터디방(방장 데몬)은 최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영웅시대 부산 MY HERO’의 선행은 임영웅의 기부에서 감동을 받아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임영웅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중앙회에 3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영웅시대 부산 MY HERO’는 임영웅의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총 95명의 회원이 700만 원 성금을 모으는 데 힘을 합쳤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아동·청소년을 위해 500만 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연 2회 나눔 활동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영웅시대 부산 MY HERO’ 측은 "스터디방 가족들이 함께 뜻을 모아 모은 성금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마음을 녹이는 임영웅의 노래처럼 성금이 추운 겨울 힘들어하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의 회원들로 구성된 팬클럽은 2020년 7월 결성돼 현재 95명의 회원이 응원팁을 공유하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2월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시어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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