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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투병 중인 웹툰작가 박준형.박준형 SNS |
박형준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췌장암 소견을 받고 상급병원으로 옮겨 검사 및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 작가는 지병 외에 등 통증으로 지난 1년 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작가는 투병 중에도 원고 마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통증으로 인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지만 회사랑 상의 후 원고는 조금씩 만들고 있었다"며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는 한 최악의 상황이 생기더라도 이 작품을 마무리하겠다는 약속만은 꼭 드린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곧 재오픈 일정이 나올 거라 생각된다. 그때 다시 글 남기겠다"고 남겼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