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25주년 기념 재개봉...벌써 세 번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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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 25주년’ 포스터.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영화 ‘타이타닉’이 국내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다시 극장에 오른다. 북미에서는 1997년 12월19일, 국내에서는 1998년 2월20일 관객에게 공개됐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1일 영화 ‘타이타닉: 25주년’이 2월 초에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타이타닉: 25주년’은 4K HDR(High Dynamic Range·영상의 명암을 강조해 사람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에 가깝게 밝기의 범위를 확장하는 기술)로 리마스터링 돼 관객에게 더욱 선명한 화질로 공개된다. 3D 포맷으로도 상영된다.

국내에서는 벌써 세 번째 재개봉이다. 2012년 3D 아이맥스로 재개봉을 했고, 2018년에는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났다.

영화는 현재 국내에서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아바타: 물의 길’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대표작으로, 1912년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고를 소재로 한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사랑을 그렸다.

개봉 당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와 수익을 기록하며, 1998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 등 11개 부문을 휩쓸었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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