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안유진, 안경 쓴 '흑역사' 과거 사진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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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MBC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아이브의 안유진이 학창시절 안경을 썼던 ‘흑역사’ 졸업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와 안유진은 1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과거사진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정은지는 사진을 공개하며 가수 성시경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김구라가 "성시경이 봤나? 뭐라고 하느냐"고 묻자 정은지는 "닮았대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안유진은 "어릴 때부터 고도근시여서 엄청 두꺼운 안경을 항상 쓰고 다녔다. 친구들도 작은 눈에 익숙해져서 안경 벗으면 너무 부담스럽다고 한다"고 했다.

그 이후 안경을 쓴 모습이 나은 줄로 알았던 안유진은 데뷔 후 달라진 반응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안경 벗고 꽃미모 폭발한 아이돌 6명에 들었더라"며 웃었다.

또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외모에 대해서도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안유진은 "연습생 때 렌즈 광고를 찍었다. 중학생인데 대학생과 회사원 역할을 했다"며 "이제 와서 보면 아기 같고 중학생 같은데 댓글을 보고 내가 노안인가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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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정은지.MBC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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