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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열 입시 전문가는 "재수나 반수 대안으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학위를 받으므로 일반 대학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아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주중학사 과정 모집 마감과 동시에 주 1회 토요일 출석으로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주말학사 2023학년도 신입생을 추가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 기관은 입학경쟁률이 대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빠른 시간 안에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어서다. 또한 학사학위 취득 후 학위를 이용해 대학원 진학이나 다른 대학으로 편입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에 따르면 자격증 취득 시 학위 취득까지 기간이 2년 과정이 소요된다는 점, 학위 취득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 후에는 모바일 학생증 발급으로 학기 중 중앙대 도서관, 학교식당과 같은 각종 복지시설, 편의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기숙사 신청, 중앙대 부설병원 할인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주말학사에서는 경영학 전공(경영 과정), 심리학 전공(상담심리과정)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흑석동 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타 대학 수시 전형, 정시 지원자는 복수 지원이나 지원 횟수 제한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