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일산공동구 인공지능으로 관리…안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6 10:03
고양특례시 일산공동구 스마트 관제센터

▲고양특례시 일산공동구 스마트 관제센터.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 디지털트윈 3D 시설물관리 프로그램

▲고양특례시 디지털트윈 3D 시설물관리 프로그램.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 지하시설물이 인공지능으로 더 안전하게 관리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일산공동구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일산공동구는 1995년 준공된 지하시설물로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통신-상수-전력 등 3개 시설을 수용하고 있는 핵심 사회기반시설이다.

고양시는 과기부로부터 21억원을 지원받아 일산공동구 22㎞구간에 △사물인터넷(IoT)복합센서 △지능형CCTV △디지털트윈 적용 3D객체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표준관리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스마트 표준관리 IoT 복합센서에서 전송한 위치-시설-환경정보별 데이터와 인공지능 딥러닝을 바탕으로 정확도 높은 화재, 침수, 결로 예측, 외부침입, 작업자 안전 감시 등 위험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고양특례시 지능형CCTV 침입자 감지 및 경보작동

▲고양특례시 지능형CCTV 침입자 감지 및 경보작동.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 사물인터넷(IoT) 복합센서

▲고양특례시 사물인터넷(IoT) 복합센서. 사진제공=고양시

또한 디지털트윈을 적용한 3D 시설물 관리 시스템과 지능형 CCTV, 자동제어 시스템, 원격 경보기 등을 연동해 효율적인 통합 제어-관제를 가능하게 한다.

임정빈 도로정책과 팀장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관리체제 구축을 통해 일산공동구를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하시설물 운영-관리에 힘써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강근주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