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시민모니터링단이 선정한 포천시의회 우수의원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
시민 모니터링단은 집행부 견제 기능, 주민 여론과 정서에 기초한 정책 결정과 제안, 조례 및 예산안 및 각종 안건 심의-의결 적절성 여부, 지역발전과 관련된 정책 제안 여부, 회기 중 출결사항 및 업무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명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장애인 권익 옹호를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지역발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연제창 의원은 최우수의원상을, 임종훈-손세화 의원은 우수의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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