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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락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 |
3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축제심의회는 동두천락페스티벌 등 경기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23개 축제를 경기도 관광축제로 선정했으며, 동두천락페스티벌은 중위등급에 선정돼 최대 7000만원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동두천은 신중현-키보이스 등을 비롯해 한국 초창기 록밴드들이 활동했던 대한민국 록 발상지이다. 올해 열릴 제23회 동두천락페스티벌은 9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될 예정이며 축제 장소는 협의 중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