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피부자극이 없는 엑설런트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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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 모습 사진제공=바이오코스 |
라루셀은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과 우수한 과학기술로 임산부, 예민한 피부, 민감한 피부의 고객층에게 인정받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그 중 바이옴 비건 라인은 "30대의 비건은 달라야 한다" 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20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30대의 피부고민에 맞춰진 과학적 기술이 더해진 비건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런칭한 제품은 이 바이옴 비건 라인으로 100% 무기자차 선스크린으로 SPF50+/PA++++라는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효과는 물론 전성분 EWG 안정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으며 피부자극테스트 및 독일 더마테스트에서도 피부자극이 없는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정제수를 대체한 갈라토미세스와 특허받은 타락스인 민들레 보리 혼합물로 피부진정과 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기능성 썬크림이다.
강유진 바이오코스 대표는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기차자 썬제품의 최대 단점인 번들거림, 백탁현상, 뻑뻑함, 눈시림이 없는 제품이며 고객이 사용 만족감을 높여줄 이러한 제형을 개발하기 위해서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런칭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또 "임산부 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 아기들 까지 모두에게 안전하면서도 자극없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제품으로 피부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희망했다.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