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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1년의 기록’ 전시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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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1년의 기록’ 전시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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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1년의 기록’ 전시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에서 3월2일부터 4월6일까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1년의 기록’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민복진미술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양주 출신 조각가 민복진(1927~2016)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동안 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행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형 전시로 기획됐다.
민복진미술관은 한국 현대조각 선구자 민복진이 작품 400여점과 자료를 기증해 이를 토대로 양주시가 2022년 3월4일 개관한 공립미술관이다. 민복진은 평생에 걸쳐 가족-인류에 대한 사랑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해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한 한국 현대조각 1세대다.
민복진미술관은 개관 1주년 기념 ‘민복진, 사랑의 시대’를 시작으로 현재는‘무브망?조각의 선’을 주제로 오는 5월28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하며 시민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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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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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민복진미술관 관계자는 5일 "앞으로도 민복진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본받은 지역 대표 미술관이란 미션을 가지고 그의 예술을 알리는 다양한 전시-연구-행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시민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