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골드디스크대상 3관왕 "캐럿 덕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0 10:10
1

▲그룹 세븐틴이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에서 3관왕에 오른 영광을 팬들에게 돌렸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제37회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에서 세븐틴의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DREAM)은 ‘베스트 3 앨범’과 ‘앨범 오브 더 이어’ 아시아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이 시상식에서 ‘앨범 오브 더 이어’의 트로피를 처음으로 품는 영광을 안았다.

또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썼다. 지난해에는 미니 9집 ‘아타카’(Attacca)로, 2021년에는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24H’로 트로피를 받았다.

세븐틴은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캐럿(팬덤명)과 저희의 음악을 많이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023년에도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은 최근 ‘드림’으로 2023년 1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고,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은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Feat. 이영지)’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에서 인기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5월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돔 팬미팅을 개최한다. 세븐틴은 5월 17~18일 교세라돔 오사카, 27~28일 도쿄돔에서 ‘러브’라는 제목으로 팬미팅으로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