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풍등’ 부르며 ‘하이프 보이’ 댄스 ‘매력 발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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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였다.SBS

가수 이찬원이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무한한 끼를 발산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이찬원은 10일 생방송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공개했다.

이날 이찬원은 신곡 ‘풍등’ 1위 공약으로 내걸었던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 안무를 선보였던 일화를 전하며 "느린 템포에 맞춰 추기 어렵더라. 기본적으로 제가 춤을 못 춘다"고 어려움을 전했다.

진행자 및 청취자들의 요청에 ‘풍등’을 라이브로 부르며 다시 ‘하이프 보이’ 안무에 다시 한번 도전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소문난 야구 팬답게 이날 오후 열리는 WBC 한일전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다행히 한일전 때 스케줄이 없다. ‘이거 끝나고 일본 도쿄돔으로 가서 직관할까’까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조금 애매하더라"면서 "실제로 WBC 해설 섭외 제안이 왔었다"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찬원은 故 송해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전국노래자랑에 초, 중, 고, 대학교 시절 한 번씩 네 번을 나갔다. 제 학창시절은 ‘전국노래자랑’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며 "데뷔 후 초대가수 신분으로 갔는데 가슴이 뭉클하더라. 저를 예뻐해 주신 분이 이제 하늘에서 지켜봐 주신다고 생각하니... 선생님 계실 때 갔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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