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서인영이 과거 자신의 물쇼 퍼포먼스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MBC |
서인영은 12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청담동 며느리룩’을 선보이는 등 한창 활동할 때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의 녹화는 서인영이 결혼식을 올린 2월26일 전에 진행됐다.
진행자들은 서인영의 등장에 "얼굴에 선함이 있다", "독기가 완전 빠졌다", "다른 사람이 됐다", "어떻게 이렇게 스타일이 확 바뀌었냐"는 반응을 일제히 드러냈다.
이에 서인영은 "솔직히 말하면 시댁에서 방송을 엄청 체크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MC 장동민은 "왜 시댁 얘기하면서 인상 쓰냐"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매물 소개 영상에서 서인영은 베란다에 있는 샤워기를 발견하고는 "음악방송 할 때 물쇼도 했었다"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서인영의 발언에 영상에는 서인영이 과거 무대에서 보여줬던 물쇼 퍼포먼스 장면이 삽입됐다. 이 영상을 스튜디에서 지켜본 서인영은 "저렇게까지 헐벗었냐. 왜 저래. 쟤 미쳤다"며 적잖이 놀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