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책의 도시’ 22일 선포…대한민국 독서대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3 11:36
고양특례시 ‘책의 도시’ 선포 포스터

▲고양특례시 ‘책의 도시’ 선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고양’ 선포식을 개최한다.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 행사는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책의 도시, 고양 선포식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예술-출판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의 도시, 고양 선포 △상징기 전달 △책의 도시 챌린지 시작 퍼포먼스 △축하공연 △은희경 소설가와 오은 시인의 북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 고양시장과 시민이 서로 책을 추천하고 독서편지를 주고받으며, 책의 도시 첫 시작을 알리는 ‘책꽂이 교환 프로젝트’ 퍼포먼스를 전개한다. 책꽂이 교환 프로젝트는 책과 독서편지를 교환하며, 책을 읽는 사이에 변화하고 서로 인식 확장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책의 도시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고양시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읽는 사이에(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독서-출판-도서관-서점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동환 시장은 13일 "책의 도시 선포를 시작으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고양을 독서열기로 가득 채우고 고양에서 책 읽는 소리가 전국으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국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의 도시 선포식은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독서대전 누리집(korearf.kpipa.or.kr)에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포식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독서대전TF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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