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의 ‘디토’가 멜론 주간 차트에서 12주 역대 최장기간 1위를 기록했다.어도어 |
지난해 12월 19일 공개된 ‘디토’는 그 이후 집계된 주간 차트 1위 자리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있다. 12주 연속 1위는 멜론 주간 차트 기준 역대 최장기간이다.
뉴진스의 ‘디토’와 ‘OMG’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주간 톱 송’ 차트에서도 각각 12주·10주 연속 진입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