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트롯맨’ 손태진, 60억 상금 어떻게 쓰겠냐고 묻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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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트롯맨’ 손태진이 상금 60억 중 일부를 출연자들과 여행 경비로 쓰겠다고 말했다.MBN

MBN ‘불타는 트롯맨’의 제1대 트롯맨인 손태진이 6억 원이 넘는 상금 중 일부를 출연자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손태진을 비롯해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등 톱7은 14일 방송한 ‘불타는 트롯맨’의 번외프로그램 ‘불타는 시상식’에 출연해 경연 참여 소감과 후일담을 전했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손태진의 상금. 결승전까지 모인 상금은 무려 6억2900만 원이 넘는다. 그는 "어떻게 쓰겠다는 계획이 있나"는 질문에 "문득 생각이 든 것은, 우리가 5개월 동안 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제대로 된 휴식을 못했다. 시간만 된다면 같이 여행이라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손태진의 우승 후 모습도 공개됐다. 손태진은 이모 할머니인 심수봉에게 전화를 걸었고, 심수봉은 "내가 곡 하나 만들어주겠다. 남의 곡으로는 한계가 있다. 너의 곡이 있어야 한다"며 조카 손자를 살뜰히 챙겼다.

최종 2위를 차지한 신성은 1등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성은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1등해서 어머니 아버지 집 사드리려고 했는데 물 건너갔네?"라며 "시간은 걸리겠지만 열심히 해서 사드릴게"라고 했다.

상해 전과와 학교 폭력 논란에도 결승 1차전에 참가했다가 여론의 비난에 2차전에서 하차한 황영웅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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