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시비에 휘말린 래퍼, 어글리덕으로 밝혀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5 08:54
1

▲폭행 혐의로 래퍼 어글리덕이 입건됐다.어글리덕 SNS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입건된 래퍼가 어글리덕(본명 선주경)인 것으로 드러났다.

어글리덕의 소속사 AOMG는 14일 이 사실을 확인하며 "피해자라 주장하는 분이 다른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되레 시비를 걸어와 다툼이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려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는 조사를 통해 소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힙합 레이블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래퍼 겸 DJ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어글리덕은 10일 새벽 1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클럽에서 타인의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어글리덕은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