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이름 딴 ‘도영숲’ 난지한강공원에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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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의 팬들이 ‘도영숲’을 만들었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아이돌그룹 NCT의 멤버 도영의 팬들이 만든 ‘도영숲’이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들어섰다.

16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도영의 팬들은 도영숲 조성을 위해 전날 직접 나무 783그루를 심기에 참여했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전역에 흩어져 조성돼 온 스타숲을 한 곳에 집중해 명소화하고자 난지한강공원에 약 1만㎡ 규모의 부지를 제공했다.

스타숲은 2019년 잠실한강공원에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이름을 딴 RM숲이 처음이다. 이후 이촌한강공원 RM숲 2호, 잠실한강공원 정국숲 3호, 광나루한강공원 영탁숲 등 도영숲 포함해 한강공원에 총 10곳이 만들어졌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물 주기, 풀 베기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스타와 팬클럽이 원하면 스타의 명패, 풋·핸드프린팅, 등신대 설치 등도 허용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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