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한소희의 특급만남...‘자백의 대가’ 출연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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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을 확정했다.한소희 SNS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의 만남이 드디어 확정됐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지난해부터 드라마 ‘자백의 대가’ 주인공으로 거론됐고, 한소희가 직접 나서서 출연 확정 사실을 알렸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송혜교가 서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 자신인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송혜교의 SNS 계정을 태그했고, 송혜교도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신하균 주연의 드라마 ‘괴물’, ‘열여덟의 순간’ 등의 심나연 PD,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와 ‘새드무비’ 등을 쓴 권종관 작가가 대본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극중 미술 교사 안윤수로 분한다. 소소한 행복을 꿈꾸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바뀌지만 포기하지 않고 강한 의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다.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모은을 연기한다. 반사회적 성향 탓에 모두가 두려워지만 윤수에게만큼은 손을 내밀며 관계를 만들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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