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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청정구역 입구. 사진제공=부천시 |
원미청정구역은 메이커 스페이스와 청년 활동지원 복합공간으로 부천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열린 공간이다.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특화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원미청정구역은 구성돼 있다. 열린학습공간을 비롯해 △노트북 코너 △공유부엌 등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메이커 공간(생각이룸-마음먹음) △회의실(촌락) △미디어 스튜디오 △1인 인터뷰방 등은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열린 공간 이용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그밖에 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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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청정구역 촌락. 사진제공=부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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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청정구역 1인 인터뷰룸. 사진제공=부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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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청정구역 마음먹음. 사진제공=부천시 |
원미청정구역 이용 방법 및 대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bcl.go.kr)를 참고하거나 원미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